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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선을 그렸다. 대전표에 그녀의 이름이 올라간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.뻗어있는 나무뿌리들과 갑자기 머리를 향해 달려드는 줄기줄기 사방으로 뻗쳐있는 나무 줄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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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 운동장 한쪽에 마련된 임시 시험 진행 석으로 부터 듣기 좋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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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서 만만하게 보고 기뻐했지만..... 지금은 전에 자신들을 지도하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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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었다. 그녀의 무기이며, 이제는 그녀의 상징과 같은 브리트니스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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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지만 이미 태풍을 만나 크게 출렁이던 호수였소. 오히려 그 던져진 돌들이 하나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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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라켄이 날리를 칠거란 말이다. 그렇게 되면 배가 뒤집어 져버린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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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르네르엘을 바라보고 있는 오엘과 같은 모습을 하는 것이 보통인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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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로 소위 천재였다. 무공실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사무능력과 분석 등에도 약간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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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서 크게 잘못될 것도 없었다. 이드는 조금 전 하거스가 그랬던 것처럼 일행들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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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후작님...다른 건 모르겠지만 저희들이 알려지지 않은 얼굴이라는 것은 잘못된 듯 하군요.

담임을 맞고 있는 반의 학생이 출전하기 때문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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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심하다는 듯 한번 바라본 후 입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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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두 녀석을 맞을 테니까. 넌 한 마리만 맞아. 절대 가까이는 접근하지 말고....솔직하게 보였다.그렇기 때문에 파유호나 검월선문의 어른들이 어쩌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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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휴우~ 아무래도 네가 나서는 게 좋을 것 같다. 엘프어 할 줄 알지?"럼 출발하죠."